사실 이 장치에..안 쏘는 경우도 있다는 게..경우에 따라 효율적으로..맞춤형 경찰 서비스..범죄예방 운영.. https://youtu.be/bwjmQRU4rp4 늦은 밤 공중화장실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를 막기 위해서 지자체나 경찰에서 화장실에 고주파 발생기를 설치하고 있습니다. 오래 머무르면 청소년에게만 듣기 싫은 소리가 난다는 곳도 있는데 효과가 있는지, 또 문제는 없는 것인지 김혜민 기자가 알아봤습니다.경기도 고양시 어울림누리 화장실. 10대 청소년만 들을 수 있는 1만 8천Hz의 고주파 발생 장치가 설치돼 있습니다. 밤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이 화장실에서 사람이 10분 이상 머무르면 작동이 된다고 합니다. 청소년들과 함께 기다려봤습니다.[장재희/만 10살 : (15분째 지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