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광주 광역시에 대한 느낌은 상반된 것이 있어요. 하나는 아주 않좋은.. 생략.. 하나는 아주 좋은.. 참 많이 인상 깊었어요. 다른 도시나 지방들과는 색달랐어요. 어딜 가든 도시와 자연이 함께 하고 그 자연의 본연의 모습을 잃지 않고 순수하게 그대로 보여주려고 했던점. 말하자면 너무 보여주려고 애써 많이 꾸미지 않았다는거요. 공원을 예를 들자면 편리를 위해서 많은 것들이 설치가 되고 도회적인 이미지가 강한데요. 광주 광역시의 외곽은 어딜가나 자연 본연의 모습이 함께해요. 인상이 많이 깊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