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처럼 시청중에 갑자기 중지된 동영상입니다. 잘 보고 있는 와중에 경찰청장의 관한 멘트가 막 시작하자 마자 갑자기 영상이 멈추더니 하나의 팝업창이 뜨는데 읽어보니 '이 동영상은 볼수 없수 동영상' 이라는 글이 써 있었다.
예전엔 세상은 넓고 사람은 많다고 했다.
그러나 인터넷은 우리의 일부이고 대기에 늘 대기하고 있고 상주하고 있는 넷트웍은 바로 내 머리위에 바로 내 침대옆에 바로 내 식탁옆에 내 변기에서 같이 똥을 싸는것과 같다. 그 덕분에 블루투pc를 열든 스마트폰을 열든 블루투스를 열든 바로 바로 진입이 가능한 편리한 세상이 된것이다.
그래서 예전에 우리들이 자주 인용했던 문구가 '세상은 넓고 사람은 많다' 라는 말은 지금에 와서는 썩 어울리는 말이 아닌거 같다. 인구도 줄어들고 .. 하여 인터넷 세상에서는 세상은 좁고 사람은 적다 라는 말이 오히려 맞는 말이다. 즉 정당한 인터넷 활동이나 해킹으로 인한 인터넷 활동이나 어떠한 형태의 활동이든 먼나라 인도에서 내가 사는곳까지의 연결 속도는 더이상 세상이 넓지 않다는 것이다.
오래전 인터넷은 ‘정보의 바다’ 라고 불렀다. 많은 사랑을 받았던 미니홈피에 들어가서 다른 사람의 미니홈피를 보고. 그것을 ‘파도 타기’ 라고 했다. '정보의 바다' 바다 라고 해서 파도 라고 했나?
왠만한 사람들도 해킹 기술이 없어도 파도에 파도에 파도를 타고 제주도 돌담집에 사는 사람의 정보에 대해서 어느 정도 파악을 할수가 있다. 우리가 타는 파도는 해킹 기술 없이 파도타기라는 경로를 통해서 타인의 정보를 파악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해킹기술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들은 그것이 블랙이든 화이트 해커든. 기계적 기술적 파도타기 경로를 안다는 것이다. 그 기술의 경지는 프로그램의 활성화 기능 소스코드를 조작 변경 할 수가 있다.
꽤나 자주 일어나는 여러 장애와 오류 매번 느린 부팅. 갑자기 로그인 되지 않는 경우 파일 진입이 안되는 경우 겨우 겨우 로그인이 성사될 경우 막상 유튜브 자체에 엑세스가 안되는 일 한영타의 뒤바뀐 설정으로 댓글을 달수 없는 일 모음과 자음의 조합이 불가능하고 개별식으로 나열되어 댓글을 달수 없었던 일.
특정 구독자의 영상 진입시 무한대 로딩 (타 영상은 즉각 즉각 나타남) 주로 선관위 관련 영상이 반복적 현상을
보였고, 음소거 현상.. 관청피해자 몇몇분의 영상은 링크가 비활성화 되어있었다. 아예 진입을 할수가 없다. 그리고 이 밖에도 많은 더 많은 경우가 있지만 뒤로 하고.
도둑이 일단 남에 집에 문을 따는 천재적 기술이 있고 그 다음에 무엇이 어디 있고, 무엇이 얼마나 있고 주인이 있는지 없는 지를 파악을 하고 그다음에 흔적을 남기지 않고 타인의 재물을 절도하는 것은. 그놈은 도둑들 중에서도 모니터링 기술이 최강상태인 도둑놈 인것이다.
오프라인 도둑은 민중의 지팡이가 잡는데.. 온라인 도둑들은 누가 잡나? 재산상 손해가 없어서? 신체적 폭행이 없어서 잡을 법규가 없나 ? 지적 재산과 정신적 폭행과 손해는 인정이 안되나? 아무튼 현재 까지는 법규가 없어서 못잡거나 그리고 안잡거나.
아래 뉴스를 보다가 경찰청장에 대한 멘트가 막 시작하자 마자 갑자기 자막이 뜨더니 비공개 처리됩니다.
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3/11/30/202311309022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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