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합관제센터는 여러 곳에 흩어져 있는 CCTV카메라를 한곳에서 제어 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현재의 기술은 음성까지 . 카메라의 방향 조절을 제어 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24시간 3교대로 8시간씩 놓치지 않고 각종 크고 작은 사고나 사건이 또는 그께는 화재 더 크게는 환경오염 어느 공장에서 해로운 물질을 많이 배출 하는지 작게 는 무단 쓰레기 포착 폭력 주취 수상한 행동 소란 학교 주변 유괴 폭력 실종자 수색 등에 사용이 됩니다.
다양한 여러 위험 요소들을 감시 하는 것이 통합관제센터입니다. 사실상 엄밀하게 따지면 개인정보보호법에 저촉이 되는 일이기도합니다. 그동안에는 공익을 위한 범죄예방 이니까 관례 관습처럼 들여다 보다가 최근 들어 2024년도에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게 법을 만들었지요.
통합관제센터 에서는 여러 사건들을 적발을 했고 출동한 경찰들이 해결을 하고 하였습니다. 이것 역시나 범죄예방 측면이 훨씬 강합니다. 그렇다면 범죄예방 측면에서 많은 화면을 들여다 볼 때 주먹구구식으로 아니면 랜덤 으로 지켜보지는 않을 거 같습니다.
적은 인원으로 많은 것을 예방하자면 지리적인 통계 사고 다발 지역에서 신고가 많이 들어온 장소 즉 위험 지역을 우선적으로 집중해서 보게 될텐데요. 그 위험 지역이 즉 핫스팟이 되겠고 또는 우려스러운 사람의 거주지 주변을 보는것이 오히려 효과적일것 같은데요 그래야 만이 사건 사고 범죄가 일어나기 전에 사전 대책이 가능하게 될테니까요. 말하자면 더 효율적인 방범이 되는 겁니다. 자살예방처럼요
통합관제센터 역시 카메라 정보가 공유가 되고 실시간 연계가 됩니다. 이렇게 여러 기술과 시스템이 연계, 공유가 되어서 즉각적인 선제적 대응이 전개가 되지요.
사실상 위험 지역이라고 해서 위험 지역 내에 있는 아스팔트 도로가 벌떡 일어나 사람의 따귀를 때리지는 않을 것이고 위험 지역 내에 있는 전봇대가 벌떡 일어나 자동차를 훔쳐 타고 달아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엔 위험한 요소가 사람 이라는 것이죠.
대한민국에 그 많은 사람들 중에서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떤 유형의 사건을 일으킬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대한민국의 수천만 명을 상대하는 것은 광대하고 막막한 작업이 되겠지요. 오히려 우려스러운 개인을 감시 하는 것, 섹션이 나눠 진 작업이 차라리 손쉬운 일이 되겠지요. 결국은 핫스팟이고 우려스러운 사람이라는 것이지요. 핫스팟 지역과 사람
감시사회!
안전사회!
위험한 지역!
쓰레기 무단투기!
산불감시!
매연감시!
불법주정차!
숨을 곳은 없다!
잘 짜여진 촘촘한 그물 망은 몇 안되는 고래도 잡고 수십만 마리의 플랑크톤도 잡는다.
추후 수정이 필요 핫스팟에 대한 내용부족